
경제 포럼에서 AI 실시간 자막은 왜 필요할까? 매일경제TV 개국포럼 운영 사례
모든 참가자가 같은 정보를 이해하는 포럼을 만들기 위해
2026년 6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매일경제TV 개국 14주년 기념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매일경제TV가 매년 개최하는 개국포럼은 국내외 경제·산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주요 산업 이슈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역시 다양한 기업, 기관, 연구자들이 참석해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처럼 전문성이 높은 포럼에서는 단순히 좋은 연사를 초청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참가자 모두가 발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경제·산업 분야 포럼에서는 전문 용어가 빈번하게 등장하고 발표 속도 역시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표자의 목소리는 들리지만 핵심 내용을 놓치거나, 패널 토론 과정에서 중요한 논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최근 많은 포럼과 컨퍼런스가 실시간 자막을 도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경제·산업 포럼에서 정보 접근성이 중요한 이유
대규모 포럼에서는 참가자의 배경과 경험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참가자는 해당 산업 전문가이지만, 어떤 참가자는 처음 해당 주제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좌석 위치나 현장 환경에 따라 발표 내용을 충분히 듣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합니다.
특히 경제·산업 포럼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참가자의 이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빠른 발표 속도
복잡한 정책 및 산업 용어
패널 토론 중 다수 화자의 발언
수치와 데이터 중심의 발표 구성
이러한 환경에서는 음성만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실시간 자막은 발표자의 발화를 텍스트로 함께 제공함으로써 참가자가 내용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정보 접근성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개국포럼에서 EventCAT이 운영된 방식
이번 포럼에서는 EventCAT의 AI 실시간 자막 솔루션이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1. 행사장 대형 스크린 실시간 자막 송출
발표자의 음성이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되어 행사장 대형 스크린에 표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연사의 발표를 들으면서 동시에 자막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경제·산업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전문 용어와 수치 정보 역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 자막은 발표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2. QR 코드를 통한 모바일 자막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자막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 코드를 스캔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자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형 행사장에서는 좌석 위치에 따라 스크린 가독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 모바일 자막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위치에 관계없이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식은 참가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형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모든 좌석에서 같은 정보를 보는 경험
대형 포럼에서는 앞자리와 뒷자리의 경험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크린이 잘 보이지 않거나 발표 내용을 놓치는 순간이 생기면 참가자의 몰입도 역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번 매일경제TV 개국포럼에서는 행사장 스크린과 모바일 자막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참가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참가자 모두가 동일한 발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운영 환경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포럼 운영의 새로운 기준, 실시간 정보 접근성
최근 포럼과 컨퍼런스에서는 참가자의 언어, 좌석 위치, 청취 환경에 관계없이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운영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시간 자막은 단순히 발표 내용을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 아니라, 참가자가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발표와 토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매일경제TV 개국포럼 사례는 AI 실시간 자막이 참가자 경험을 개선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운영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이벤트캣은 매일경제 창간 60주년, GEEF 2026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월드푸드테크포럼 2025 등 다양한 글로벌 포럼과 국제 행사에서 실시간 번역 자막을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보다 다양한 도입 사례는 이벤트캣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래 문의처로 연락주시면 행사 성격과 운영 환경에 맞는 활용 방안을 상담 및 데모를 통해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