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배우 김주령과 함께한 U-KNOCK 2026, AI 통역으로 연결된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웹툰, 콘텐츠 IP, 공동 제작(Co-production), 비즈니스 매칭까지. AI 실시간 통역이 한일 콘텐츠 협업을 어떻게 지원했을까
웹툰, 드라마, 영화, K-POP, 콘텐츠 IP(Content IP). 한국 콘텐츠(K-Content)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질수록, 해외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는 언어를 넘어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 기업이 함께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에서는 투자, 라이선싱(Licensing), 공동 제작(Co-production), 플랫폼 협업 등 복잡한 논의가 오갑니다. 발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작은 뉘앙스 하나까지 전달되는 것이 실제 협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에서는 AI 실시간 통역(AI Interpretation)과 다국어 자막(Live Multilingual Captions)이 새로운 행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U-KNOCK 2026 in Japan Summit, 한국 콘텐츠와 일본 시장을 연결하다

U-KNOCK 2026 in Japan Summit이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 BESUCCESS Media Group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콘텐츠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입니다.
웹툰·웹소설, 드라마·영화, 애니메이션, 콘텐츠 유통, K-POP, 팬덤 비즈니스,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15개사가 일본 투자사, 미디어 기업, 플랫폼 사업자들과 만나 투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논의했습니다.
첫날은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TIB), 이후 이틀은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에서 진행되며 공개 세션과 1:1 비즈니스 매칭이 이어졌습니다.
한국 콘텐츠 기업과 일본 투자자,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 다른 언어로 발표하고 협상하는 행사였던 만큼, 실시간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행사의 핵심 인프라였습니다.
이벤트캣(EventCAT)은 이 중 첫날 TIB에서 진행된 기조 발표와, 네 개의 인사이트 패널 세션에 AI 실시간 통역과 자막을 제공해, 서로 다른 언어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한국 기업과 일본 파트너 간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Squid Game 배우 김주령과 함께한 기조대담, 연사와 청중이 각자의 화면으로 만난 AI 자막

행사 첫날 TIB에서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한일 협업 사례를 조망하는 공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Squid Game)의 배우 김주령(Kim Joo-ryoung)이 참여한 Fireside Chat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 콘텐츠 성공의 방정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담에는 투자자, 콘텐츠 제작사, 플랫폼 기업, 미디어 관계자 등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이벤트캣은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배우와 일본어로 진행하는 사회자의 발언을 실시간 AI 자막으로 제공했습니다. 이때 연사용 모니터와 청중이 보는 대형 스크린의 화면 구성을 다르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무대 위 연사는 상대방 발언의 번역 자막이 뜨는 별도의 모니터를 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고, 객석의 청중은 대형 스크린에 표시되는 자막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 흐름을 실시간으로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음에도 양측이 발언 내용을 원활하게 이해할 수 있어, 언어의 장벽 없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별도의 통역 부스나 순차 통역 없이도 참가자들은 각자의 화면을 통해 대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었으며, 빠르게 오가는 대화 속에서도 한국 콘텐츠 산업의 인사이트를 놓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공개 세션 특성상 콘텐츠 업계뿐 아니라 일반 참가자까지 함께한 자리였던 만큼,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콘텐츠 산업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
통역 부스 없이 진행된 한-일 토론 세션 4개
기조대담 외에도 첫날 TIB에서는 한국과 일본 발표자가 함께하는 토론 세션 4개가 진행되었습니다. 두 언어를 오가는 패널 토론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통역 부스나 동시통역사 없이 이벤트캣의 AI 실시간 통역만으로 세션이 운영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기조대담과 동일하게 화면이 이원화된 구조가 활용되었습니다. 무대 위 연사들은 연사용 모니터에 뜨는 상대 발언의 실시간 번역 자막을 보며 토론을 이어갔고, 청중은 대형 스크린에 표시되는 자막을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를 오가는 토론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통역 부스가 차지하는 공간이나 통역사 섭외 없이도 다국어 토론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연사와 청중 각자에게 맞는 화면을 별도로 구성한 운영 방식 덕분이었습니다.
콘텐츠 IP부터 라이선싱까지, 업계 전문 용어도 정확하게 전달

콘텐츠 산업에서는 일반 번역기만으로는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Content IP
Licensing
Co-production
OTT Platform
Webtoon
Fan Community
Original Series
와 같은 용어들은 산업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캣은 U-KNOCK 2026 in Japan Summit을 위해 발표 자료와 기업명, 콘텐츠 IP, 플랫폼명, 업계 전문 용어를 사전에 반영하여 AI 번역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이어지는 실시간 번역에서도 콘텐츠 산업 특유의 표현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었으며, 발표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참가자들이 논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AI 통역은 이제 콘텐츠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프라
한국 콘텐츠 산업은 이제 단순히 콘텐츠를 수출하는 단계를 넘어, 공동 제작(Co-production), IP 비즈니스, 글로벌 플랫폼 협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이 늘어날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U-KNOCK 2026 in Japan Summit은 AI 실시간 통역이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투자자와 콘텐츠 기업, 플랫폼과 제작사,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이벤트캣은 앞으로도 콘텐츠·미디어 산업은 물론 스타트업, 투자, 학술, MICE,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AI 실시간 통역과 다국어 자막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언어 장벽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SusHi Tech Tokyo 2026, IVS Kyoto 2026, Connect Marketplace Hong Kong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행사와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AI 통역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글로벌 사례는 이벤트캣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행사 규모와 운영 환경에 맞는 활용 방안은 상담과 데모를 통해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이벤트캣 도입 및 데모 문의: contact@eventca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