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들은 유학생 증가와 함께 국제 공동 수업, 한국어 연수,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국제 공동 수업에서는 학생 간 토론과 팀 프로젝트가 많아, 언어 장벽을 어떻게 낮출 것인지가 강의 운영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실제로 다국어 수업에서는 이러한 언어 장벽이 교수자의 강의 흐름을 방해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연세대학교는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도입했습니다. 연세대 심희찬 교수와 도요대 다나카 교수가 이끌고, 한국과 일본 학생이 함께 참여한 온라인 디베이트 수업에서 이벤트캣은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자연스러운 소통과 수업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이 사례는 국제 공동 수업에서 실시간 AI 통역이 교수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한일 학생이 함께한 연세대학교 온라인 디베이트 수업
연세대학교 글로벌창의융합대학은 캠퍼스 아시아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도요대학 국제학부와 함께 한일 공동 디베이트 수업을 운영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해야 했던 만큼, 언어 장벽을 낮추면서도 수업의 흐름과 참여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운영 과제였습니다.

실제 다국어 강의에서 마주한 언어의 장벽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온라인 강의실에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얼굴을 보며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현장감 있게 연결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은 갖춰졌지만, 서로의 발언을 실시간으로 이해하는 일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다나카 교수가 직접 축차 통역을 맡아 온라인 디베이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 자체는 가능했지만, 토론 중심 수업이 가진 속도감과 상호작용을 충분히 살리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업 진행 방식의 어려움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 교수자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교수자는 수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발언을 직접 통역해야 했기 때문에, 강의 운영과 언어 전달을 함께 감당해야 했습니다.
둘째, 토론의 흐름이 자주 끊겼습니다.
학생이 발언하고, 이를 통역한 뒤, 상대방이 이해하고 다시 반응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실시간 토론 특유의 자연스러운 리듬이 느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셋째, 학생 참여가 위축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발언이 한 번 더 교수자를 거쳐 전달된다는 구조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고, 즉각적인 의견 표현을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국제 공동 수업은 단순히 양국 학생들이 온라인에 동시 접속하는 것을 아닌,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폭넓은 토론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실시간 AI 통역이 수업 운영 방식을 어떻게 바꿨을까
학기 후반부부터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이벤트캣이 도입되면서, 교수자와 학생이 소통하는 방식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이벤트캣은 줌 기반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 학생과 교수자가 실시간 번역 자막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수업 현장에서 특히 유용했던 점은
접속이 간단해 수업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학생과 교수자는 URL 또는 QR 코드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설치 없이 이벤트캣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때 생기기 쉬운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수업 운영자는 부담을 줄일 수 있었고 참여자들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자막이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양방향 토론이 쉬워졌습니다
발언 내용은 실시간 번역 자막으로 제공되어, 학생들은 자신이 익숙한 언어로 상대의 의견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토론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각자의 생각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번역 자막 기록을 수업 후에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 오간 발언과 번역 자막은 추후 다운로드가 가능해, 교수자는 수업 분석이나 운영 리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었고 학생 입장에서도 복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연세대학교 사례가 보여준 변화
실시간 AI 통역이 도입된 이후, 이 수업은 단순히 번역 편의성이 높아진 수준을 넘어 수업의 운영 방식과 참여 경험이 달라졌습니다.
토론 수업의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축차 통역에 소요되던 시간이 줄어들면서 학생들은 보다 끊김 없이 발언하고 반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토론형 수업에서 중요한 리듬과 몰입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 참여의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교수자를 거쳐야만 의사가 전달된다는 부담이 줄어들면서 학생들은 보다 즉각적으로 의견을 말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제 공동 수업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곧 참여 경험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수자는 통역보다 강의 운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수자가 직접 모든 발언을 통역하지 않아도 되면서, 수업 설계, 질문 유도, 토론 진행, 학생 반응 관찰과 같은 본래의 역할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국제 공동 수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국제 협업 수업이나 COIL(Collabora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 수업은 언어 문제로 인해 운영 난도가 높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실시간 AI 통역이 이러한 장벽을 낮추고, 더 다양한 국가와의 공동수업, 토론형 수업,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 공동 수업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AI 동시 통역

이번 연세대학교 사례는 대학 국제 수업이 더 이상 일부 교수자의 외국어 역량이나 통역 인력 확보 여부에만 좌우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디베이트 수업을 이끈 심희찬 교수는 이번 사례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이제 '국내 유학'이라는 형용모순의 단어가 현실성을 띠는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이 한마디는 실시간 AI 통역이 단지 편의 기능을 넘어,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같은 수업 안에서 함께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제 공동 수업, 이제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캣은 지원하는 50개 이상의 실시간 AI 통역 자막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교수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업의 흐름과 학생 참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수업 후 저장되는 번역 기록을 통해 학생들의 복습, 강의 운영 평가, 교수자의 수업 분석에 활용될 수 있어 다국어 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영어권 학생 비중이 높은 수업, 해외 대학과의 공동 강의, 토론 수업,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처럼 다국어 지원이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면, 이벤트캣은 단순한 번역 기능을 넘어 강의 운영의 부담을 낮추고 학습 경험을 개선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교육 현장에서 언어 장벽 없이 학습 기회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벤트캣은 교육기관·NGO·비영리 단체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교육기관 도입 사례와 다양한 산업별 활용 사례는 이벤트캣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강의실 또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이벤트캣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도입 상담 및 데모를 통해 실제 운영 방식에 맞는 활용 방안을 안내해드립니다.
이벤트캣 문의: contact@eventcat.com


